(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한국철도공사가 20년 만기 유로화표시채권을 발행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2038년 10월 만기가 돌아오는 유로채를 1억유로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일은 오는 25일로, 고정금리로 발행된다.

주관사는 노무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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