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오는 31일 '해외 금융시장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여신협회는 여신금융회사 직원의 해외진출 관련 시장분석 및 전략수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업계 처음으로 해외시장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분야별 전문가 강사의 해외시장 진출 관련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감 넘치는 교육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법률 전문가가 매력적인 금융업 진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금융 관련 법규 및 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교육할 계획이다.
sh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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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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