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디레버리징 대신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단기적 정책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은 또 목표물이 분명한 통화 완화정책이 계속될 것이며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RRRㆍ지준율) 추가 인하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JP모건은 "가계와 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감세는 단기 성장률을 추동하고 장기적인 경제의 구조조정을 가능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JP모건은 인프라 건설 속도가 빨라지면서 단기 시장 심리를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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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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