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KTB투자증권이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본사 관리(기획,IT,준법감시, 감사)와 본사 영업(기업금융(IB),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등 정규직이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서는 다음 달 8일 오후 5시까지 KTB투자증권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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