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참여자 10월 전년비 10월 전월비 코멘트
JP모간   박석길   2   -0.1   "유가와 농수 산물 가격 등 공급 요인 가격상승 압 력에따라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증가폭이 2.0 %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 하며, 계절요 인으로 전월 비로는 0.1% 하락할 것."
NH투자증권   안기태   2.1   0   "원화 약세와 유가 상승으 로 수입물가 높아지면서 10월 물가상 승률은 2% 상 회할 것으로 추정. 이는 수요에 기인 한 것이 아니 라 공급측 요 인이 물가 상 승으로 연결 됐음을 의미. 수요측인 플레이션 압 력이 저조하 다는 것은 고 용지표에도 드러나는데, 한국도 미국 처럼 비농업 부문 취업자( Nonfarm-payr oll)로 고용 을 보면,7 월부터 9월까 지 3개월 연 속 한국의 비 농업고용은 감소"
교보증권   이영화   1.7   0.1   "- YoY 1.7% MoM 0.1% -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 한 수입물가 상승으로 전 월에 이어 상 승할 것으로 예상"
리딩투자증권   박상현   1.7   -0.4   "그 동안 물 가상승을 주 도하던 신선 제품가격의 안정세로소 비자물가가 전월비 하락 세를 보일 것 으로 예상됨. 11월 유류세 인하 조치 등을 감안할 때 소비자물 가 상승률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기대 함"
신한지주   이 한   1.9   -0.2   "10월 소비자 물가는 국제 유가 상승세 둔화 및추 석효과 소멸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 전 환 전망. 다 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2% 에 가까운 상 승률 예상"
아이비케이투자 증권   안소은   1.8   -0.3   "전월대비로 는 추석 연휴 효과가 소멸 되면서 농축 수산물가격 을 중심으로 하락했을 전 망. 정부 부 동산 대책 이 후 전세가격 이 하락한 점 도 영향을 미 쳤을 것. 반 면 석유류 제 품이나 연료 가격은상승 세가 이어졌 을 것으로 분 석. 전년대비 로는 올해 기 상 악화에 따 른 작황 부진 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채소류와 연 료 가격이 전 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하면서 1%대 중후반의 상 승률 기록했 을 것"
유진투자증권   이상재   1.7   -0.4   "10월 소비자 물가는 전월 비 0.4% 하락 하여8-9월 의 높은 상승 세에서 반전 되는 가운데 전년동기비로 도 1.7% 상승 하여 9월보다 낮아질 전망 임. 8-9월에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 했던농산물 가격이 계절 적 출하 호조 에 의해 급반 락함에 따라 유류가격이 상승했지만 이를 압도할 가능성이 있 기 때문임. 여기에 정부 가 추진하고 있는유류세 인하 조치가 단행될 경우 가스요금 대 폭 인하에 의 한 부정적 기 저효과가 작 용하는 11-12 월 소비자물 가 역시 2.0% 내외 상승에 그치는 안 정세를 보일 전망임. 따라 서 2018년 소 비자물가는 한국은행 전 망대로 연간 1.6% 상승하 며 한은의 통 화정책에 부 담을 주지 않 을전망임."
하나금융투자   전규연   1.7   -0.4   "10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 은 전년비 +1 .7%(전월비 -0.4%) 전망. 농산물 가격 이 다소 안정 되면서 생활 물가 부담은 완화될 것으 로 보이며, 고용시장 부 진 등으로 내 수 회복세도 다소 미약해 수요측 물가 압력은 제한 될 소지. 향 후 정부의 유 류세 인하, 복지 확대 등 은 물가 하방 요인으로 작 용할 가능성. 다만 수입물 가 증가율이 높은수준을 유지하고 있 고, 유가 강 세로 인해 당 분간 공급측 물가 압력은 상존"
현대차투자증권   김지만   2.1     "신선식품 물 가 하락이 크 지 않았고 유 류비 상승의 영향 받을 것. 유류세 인하는 11월 6일부터 적용 이므로 이 시 기부터 유류 비 영향은 낮 아질 전망이 지만 11~12월 에도 물가상 승률 +2.2% 수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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