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중국과 브라질발 PC 수요 둔화 영향으로 올해 3.4분기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게 됐다고 12일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오텔리니 CEO는 거시 경제적 요인들에 의해 PC 수요가 결정되고 있다면서 중국 정치권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미국 대선 등이 거시 경제에 부정적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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