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북미 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회계연도 4.4분기 손실이 2억4천300만달러(주당 24센트)를 나타내 전년 동기의 1억3천500만달러(주당 14센트) 손실을 웃돌았다고 27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의 21억4천만달러보다 감소한 19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분기 주당 손실과 매출을 23센트와 21억2천만달러로 각각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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