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희진 기자 =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이후 국채선물이 상승폭을 키웠다.

13일 오전 11시17분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4.50대 초반에 거래됐다.

증권.선물이 3천800계약 이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천계약 이상 매도했다.

한 은행 딜러는 "통방문구 관련해 시장에서 매파성향보다 비둘기 성향이 강해졌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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