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지는 매년 한국을 포함해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 총 13개국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과 국가별로 자산운용부문, 자산관리부문 등에서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은행과 증권의 공동 영업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과 세무, 부동산 전문가 서비스,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고려하는 '토탈 라이프 캐어' 서비스 등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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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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