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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세계그룹의 주력회사인 이마트와 신세계가 물적분할 방식으로 온라인사업을 분리한다. 이마트는 31일 물적분할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몰사업을 분리해 이마트몰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도 이날 물적분할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몰사업을 분리해 신세계몰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ygkim@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갑 기자 ygkim@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美 실질금리 상승세…달러-원 영향은[김용갑의 외환분석] 잠시 쉬어가도 될까요[서환-마감] 弱위안+역외매수로 올해 최고…4.30원↑[김용갑의 외환분석] 中 금리인하 VS 통화약세방어[서환-주간] 중국發 위험회피 확대할까…美 금리 상승세 '주시'[서환-마감] 위안화 연동속 1,330원대 후반…3.70원↓"안전벨트 매자"…통화옵션시장, 달러-원 변동성 확대 대비[김용갑의 외환분석] 위안화 약세=美국채 매도[서환-마감] 强달러·弱위안 속 역외 매수…5.10원↑투기세력, 달러 과매도 국면…"달러 강세 경계"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세계그룹의 주력회사인 이마트와 신세계가 물적분할 방식으로 온라인사업을 분리한다. 이마트는 31일 물적분할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몰사업을 분리해 이마트몰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도 이날 물적분할 방식으로 온라인 쇼핑몰사업을 분리해 신세계몰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ygki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