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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LG그룹은 비상장계열사 서브원의 MRO(소모성 자재구매 부문)사업의 분할을 결정했다. 서브원은 31일 공시를 통해 오는 12월 1일 자로 MRO사업과 그 외 인적서비스 제공사업을 분할해 각각 독립법인으로 경영해 각 사업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단순·물적 분할로 분할 자체는 연결재무제표상 영향이 없다. msbyun@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명섭 기자 msbyun@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팍스넷뉴스, '딜사이트'로 사명 변경…제2의 도약ESG와 스토리텔링의 콜라보…라온 캐릭터로 환경보호 실천롯데캐피탈 "고금리 CP 소화 루머 사실 아냐"…유동성 풍부카드채 수급 무너졌나…대형사 중심 장기CP 조달 이어져삼성카드, 금리 부담에 실적 영향 불가피…조달비용 높아졌다빅스텝에 여전채 약세 국면 심화…크레디트물 선반영장기CP 발행 다시 적극 뛰어드는 신한카드오픈페이 이번달 시작…고객 유입 노리는 신한카드·KB카드현대캐피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카드채 6% 시대…장기물 발행 엄두 못 내는 카드사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LG그룹은 비상장계열사 서브원의 MRO(소모성 자재구매 부문)사업의 분할을 결정했다. 서브원은 31일 공시를 통해 오는 12월 1일 자로 MRO사업과 그 외 인적서비스 제공사업을 분할해 각각 독립법인으로 경영해 각 사업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단순·물적 분할로 분할 자체는 연결재무제표상 영향이 없다. msby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