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IR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견기업(자산 2조원 미만, 매출액 2천억원 이상) 중 건설·운수장비·전기가스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기업은 경동도시가스, 대창단조, 동부건설, 두올, 삼호개발, 신성이엔지, 이노션, 태평양물산 등이다.
오전 10시부터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기관투자자와의 소그룹미팅이 5회 진행된다.
거래소는 참여기업의 공시, IR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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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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