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저축보험과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등 총 3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김성수 라이프플래닛 채널담당 상무는 "방카슈랑스는 대면 채널보다 보험료가 저렴하고 수익률이 더 높고 인터넷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프플래닛은 IBK기업은행과 SC제일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케이뱅크, 삼성증권 등과 판매 제휴를 맺고 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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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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