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9일)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9일)
  • 승인 2018.11.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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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닷새째 하락…대형주 약세 주도

- 9일 오전 중국증시는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오전 11시17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3.03포인트(0.87%) 떨어진 2,612.60에 움직였다. 선전종합지수는 1.67포인트(0.13%) 하락한 1,332.30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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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 "외국 생활용품 대기업 간 中 소비재 기업 인수전 치열"

- 중국 소비재 기업 웨이메이즈 인수를 놓고 유니레버, 콜게이트-팔모리브 및 처치 앤드 드와이트 등 외국 생활용품 대기업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미중 무역 마찰에도 거대 중국시장에 대한 외국 기업 관심이 여전히 식지 않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74



▲中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5%↑…2월 이후 최고 수준(상보)

- 지난 10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5%를 기록하며 올해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2.5% 올랐다. 전월치와 같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2.4%↑)는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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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美 중간선거 결과에 '빌드 아메리카 본드' 부활 주시"

- 최근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을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이 차지하면서 '빌드 아메리카 본드'(BAB)가 재발행될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8일(현재시간) 보도했다. 빌드 아메리카 본드란 미국 지방정부가 인프라 건설을 위해 발행하는 과세지방채로 연방 보조금 성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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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13일 EU와 재격돌 예고…'예산안 양보 안 해'

- 이탈리아가 오는 13일(이하 현지시간)까지 현 예산안을 수정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양측의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EU 집행위원회는 이탈리아의 2019회계연도 예산안을 거부하고 이를 수정해 다시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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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북 금융제재 완화, 인도적 차원에서 논의했다"

- 8일(현지시각) 열린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대북 금융제재에 대해 논의한 것은 오로지 인도주의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맥락이었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부의 표도르 스트리치초브스키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 대북 금융제재가 논의된 것은 오로지 유엔 산하 인도주의적 기구의 북한 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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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FDA, 내주 청소년 전자담배 판매 규제 대폭 강화 발표"

- 美 식품의약국(FDA)이 내주 청소년에 대한 전자담배 판매를 엄격히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한다고 CNBC가 9일 보도했다. CNBC는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아는 FDA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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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이틀 연속 절하 고시…역내외 달러당 6.94위안대로 약세

- 9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이틀 연속 절하 고시했다. 기준환율 직후 역내외 위안화는 달러당 6.94위안대에서 거래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60



▲RBA "근시일내 금리 조정할 근거 없다"(상보)

- 호주중앙은행(RBA)은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를 조정할 만한 근거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RBA는 9일 발표한 분기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금리를 올리려면 실업률이 하락하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목표 수준을 달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47



▲파월, 오는 14일 댈러스 연은 총재와 국내외 경제 토론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내주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경제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9일 댈러스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오는 14일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와 미국 및 글로벌 경제 이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46



▲채권발 태풍은 지나갔나…FT "펀드, 4개월래 순유입 최대"

- 글로벌 금융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으면서 채권 펀드가 4개월 만에 가장 강한 순유입 흐름을 맛보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머징마켓 포트폴리오 리서치(EPFR) 글로벌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일주일 동안 글로벌 채권 펀드로 순유입된 자금은 55억달러에 이른다. 이는 지난 9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주간 단위 순유입을 기록한 것이며 7월 초 이후 가장 강한 유입 흐름이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44



▲BAML "美관세 中 수출에 미치는 충격 내년에 심해질 듯"

-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한 관세는 내년 중국 수출 증가율에 훨씬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ML)가 9일 진단했다. 무역전쟁이 심해지면서 내수에 대한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국의 수입 증가세도 더 약화할 것으로 은행은 예상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42



▲알리바바 CEO "클라우드, 미래의 메인 비지니스 될 것"

- 중국 인터넷 거대 기업 알리바바의 장융(대니얼 장) 최고경영자(CEO)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그룹의 미래 '메인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내년에 물러나는 마윈의 뒤를 잇는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 장은 9일 보도된 CNBC 대담에서 "장차 모든 비즈니스가 클라우드를 발판으로 이뤄지리라고 확신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37



▲美 법무부, 모기지 판매로 금융위기 초래한 UBS 소송

- 미국 법무부가 지난 2006~2007년 사이 주택저당증권(MBS)을 대거 판매한 UBS에 소송을 제기했다.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UBS는 불법 행위를 통해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가 경제는 지속적인 손해를 봤고 미국민은 불필요한 고통을 겪었다"고 발표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35



▲골드만삭스 파트너 69명 새로 발표되던 날…"꿈에도 몰랐어요"

- "전혀 기대하지 않았어요.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하나도 알 수 없거든요." 지난 7일(현지시간) 투자은행 내에서 최고 직급으로 통하는 골드만삭스의 파트너가 된 헤더 케네디 마이너 골드만삭스 투자자 홍보부문 헤드의 말이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32



▲월가 베테랑 매니저 "채권시장 상처, 대부분 끝났다"

- 미국계 자산운용사 파이오니어 출신으로 아문디자산운용에서 현재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있는 켄 타우비스는 "채권시장의 상처는 대부분 끝났거나, 가격에 이미 반영이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년간 50억 달러 규모의 파이오니어 채권펀드(Pioneer Bond fund)를 운용해온 그는 8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 배런스에서 금리 상승기의 채권시장 대응 방식과 관련해 이같이 진단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26



▲달러 가치, 33년래 최고…'미국 1强'에 글로벌 자금 집중

- 달러의 종합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명목실효환율이 1985년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9일 보도했다. 미국 경기 호조로 글로벌 자금이 달러로 향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신문은 가파른 달러 강세가 신흥국 불안을 초래해 미국 경기에 제동을 걸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24



▲연준, IOER 동결…공은 12월로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초과지급준비금리(IOER)도 기존 2.20%로 동결했다.연준은 8일(현지시간) FOMC 성명과 별도로 발표한 '통화정책 실행에 대한 결정' 자료에서 만장일치로 IOER을 2.2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11월 9일부터 즉시 발효된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31



▲파월의 연준, 시장 소통 낙제점…정책 방향 '미스터리'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연준 의장으로 취임한 지 9개월이 지났지만, 파월이 이끄는 연준이 시장 소통에는 낙제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마켓워치는 8일(현지시간) 연준이 소통(communication) 부문에서는 시장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성명서는 명확하지만, 정책 방향은 훨씬 더 미스터리(mystery)하다"고 지적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16



▲무역전쟁에도 중국 수출은 '순항'…언제까지 이어질까

- 미중 무역전쟁 국면에도 중국의 수출입 지표는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호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관심이다.해관총서에 따르면 10월 중국 수출(달러화 기준)은 전년대비 15.6%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11%↑)를 웃돌았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04



▲前웰스파고CEO "연준 12월 금리 인상 안 하면 美증시 하락"

- 딕 코바체비치 전 웰스파고 CEO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2월에도 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면 증시가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코바체비치 전 CEO는 연준이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향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900



▲드롭박스 분기 실적, 유저 기반 확장 덕택 시장 예상 상회

- 파일 공유-저장 전문 기업 드롭박스가 유저 기반 확장 등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외신이 9일 새벽(한국시각) 전한 바로는 드롭박스는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유료 가입자가 1천2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해 전보다 18% 늘어난 것이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889



▲디즈니, 테마파크-영화 호조로 분기 실적 '합격점'..주가↑

- 월트 디즈니가 영화와 테마 파크 비즈니스 호조에 힙입어 지난 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발표됐다. 외신이 9일 새벽(한국시각) 전한 바로는 디즈니는 지난 9월 말 종료된 분기에 한해 전보다 33% 늘어난 23억2천만 달러(약 2조5천914억 원)의 순익을 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886



▲中 왕이 "협력만이 미국과 중국의 올바른 선택"

- 미국과 중국은 서로 협력하는 것만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말했다. 8일 중국 국제텔레비전(CGTN)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베이징을 방문 중인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부 장관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지난 40년간의 관행을 보면 양국은 차이점보다 공통의 이해관계가 훨씬 큰 것으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883



▲'흔들림 없는' 연준, 12월 금리 인상할 듯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리겠다는 뜻을 시사해 조만간 금리가 오를 것을 예고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점진적인 추가 인상이 경제활동의 지속적인 확장과 노동시장 호조, 물가상승 목표 등과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874



▲<뉴욕마켓워치> 연준, 점진적 금리인상 재확인…국채↓달러↑

- 8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의지가 재확인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미 국채 가격은 연준의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다소 매파적이라는 평가에 하락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186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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