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달러 강세 美증시에는 좋지 않아"
JP모건 "달러 강세 美증시에는 좋지 않아"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8.11.10 0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JP모건은 달러 강세가 미국 자산을 보유한 이들에게는 좋지만, 미국 주식시장에는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JP모건 에셋 매니지먼트의 이안 후이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달러 강세는 단기적으로 기업 실적 성장에 또 다른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해외에서 대규모 사업을 벌이는 많은 미국 기업들의 해외 매출은 달러 강세에 따라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3분기 미국 기업들의 실적은 강했지만, 향후 이익 증가율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이 전략가는 "실적은 내년부터 압력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며 "높은 투입 비용, 금리 상승과 함께 임금 상승 등이 내년 기업 이익을 축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sykwak@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