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18-11-10 | 1,130.00 | 1,129.80 | 1,130.20 | 1,126.00 | 1,128.50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한데 따라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0.00원에 마지막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8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8.30원) 대비 2.5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6.00∼1,128.5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무렵 6.9445위안에서 6.9480위안으로 올랐고, 달러-엔 환율은 113.81엔을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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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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