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17분 연합인포맥스가 송고한 '<서환> 개장전 마(MAR) '파' 거래…픽싱 매도 5천만 달러' 기사에서 제목의 '매도'를 '매수'로, 본문 3번째 문장과 4번째 문장의 '매도'를 '매수'로 바로 잡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개장 전 마(MAR, 시장평균환율) 호가는 '파(0)' 수준을 나타냈다.

12일 복수의 중개사에 따르면 A중개사의 개장 직전 달러-원 스팟 마 가격은 '파'에서 거래됐다. B중개사 거래는 없었다.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 포지션은 매수 5천만 달러 미만으로 파악됐다.

개장 후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NDF 픽싱 포지션이 매수 5천만 달러 미만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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