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월 재정적자 1천억 달러
미국 10월 재정적자 1천억 달러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8.11.14 0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미국 재무부는 미국의 10월 재정적자가 1천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의 630억 달러 적자에서 늘어난 것이다.

10월 미국 정부의 지출이 18% 증가했지만, 수입은 7% 감소한 영향이다.

미국 정부의 2018회계연도는 지난 9월로 종료됐다. 10월은 새로운 회계연도의 첫 번째 달이다.

2019회계연도의 재정적자를 예상하기는 너무 이르지만, 시장에서는 1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8회계연도 미국의 재정적자는 7천820억 달러였다.

미국 의회 예산처는 트럼프 정부의 세제 개혁안과 신규 지출에 따라 적자가 1조 달러에서 조금 모자라는 9천8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예산처는 베이비붐 세대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재정지원혜택 지출이 늘어 적자는 점차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sykwak@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