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UBS의 세스 카펜터 경제학자는 "역사적으로 가장 충격을 견디고 반등했던 제조업에서 가장 큰 둔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UBS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에 3번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카펜터 경제학자는 "2021년에는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또 다른 성장 증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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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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