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 UHD(7,680x4,320)는 기존 4K UHD(3,480x2,160)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차세대 초고화질 방송으로 본격적인 확산을 앞두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주요 유선매체 광케이블, 동축망, UTP 케이블, 전화선에서 8K UHD급 대용량 실시간 IPTV 트래픽을 전송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ms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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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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