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오는 28일(현지시간) 연설에 나선다.

20일 뉴욕 이코노믹클럽에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한국시간 29일 오전 1시 30분부터 4시까지)까지 오찬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욕 이코노믹클럽은 비영리·비정치 단체로 미국 및 글로벌 이슈를 토론하는 포럼이다. 주제는 공공정책, 경제 규제, 기술 등 다양하며, 회원은 뉴욕에 본사를 둔 기업과 금융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jhmoon@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