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중국 산둥성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재수 KGC인삼공사 사장과 진옥봉 동아아교 총재가 참석했다.
향후 KGC인삼공사와 동아아교는 중국 시장 내 영업, 유통부문에서 업무 협력을 추진하고, 양사의 대표 제품인 홍삼과 아교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갈 예정이다.
한편, 동아아교는 중국 대표 건강식품인 아교 등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j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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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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