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새 부사장에 김유상 전무가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김유상 전무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7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상무), 2014년 삼성자산운용 경영지원실장(전무)을 역임한 후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인사에서 전략기획담당 박성진 수석은 상무로 승진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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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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