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를 1천200억 원 어치를 샀고, 국채를 195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3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200억 원, 2023년 9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8-6호)를 542억 원 샀다.
반면 201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5-7호)를 379억 원, 201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4호)를 300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4천553억 원 순매수했고, 기금·공제가 7천744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9-0305-0910 | 2019-03-05 | 1,20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542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50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135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300 |
국고01750-1812(15-7) | 2018-12-10 | -379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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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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