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위안-원 직거래시장 4주년 기념 콘퍼런스에 KB국민은행은 기획재정부 표창을, 중국은행은 한국은행 표창을 각각 받았다.
올해부터 신설된 위안-원 우수 딜러에는 강지원 KEB하나은행 과장과 박창근 우리은행 차장이 각각 기재부와 한은 표창을 수상했다.
교통은행은 서울 외환시장 운영협의회 감사상을 받았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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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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