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정찬형, 김준호 사외이사 후보는 감사위원 후보로도 선임했다.
기존 노성태, 박상용 사외이사의 임기는 내년 12월 30일까지다.
박수만, 이제경 사외이사 후보와 정찬형, 김준호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후보의 임기는 2020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 시까지다.
우리은행은 또 우리금융지주 전환에 따른 주식이전계획서 승인의 건도 의결했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과 주식이전계획서 승인은 오는 28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확정한다.
mr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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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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