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개장 전 마(MAR, 시장 평균환율)는 플러스(+) 0.05원에 호가가 나왔다.

11일 복수의 중개사에 따르면 A 중개사의 개장 직전 달러-원 스팟 마 가격은 +0.05원이었다.

역내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차액결제 선물환(NDF) 픽싱은 매수 5천만 달러 미만으로 파악됐다.

개장 후 역내 시장 참가자들이 처리해야 할 NDF 픽싱 포지션이 매수 5천만 달러가 안 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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