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자금중개사 BGC캐피탈마켓 외국환중개(이하 BGC 코리아)가 레포(Repo) 업무를 시작한다.

BGC 코리아는 11일 원화 및 외화 레포(환매조건부채권) 중개인 6∼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지원 자격 요건은 없고,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BGC 코리아는 글로벌 자금중개사 BGC파트너스의 한국 법인이다.

현재 외환(FX) 스와프와 이자율, 머니(단기자금) 등의 중개 업무를 하고 있다.

채용 관련 문의는 이메일(hyemi.park@bgcpartners.com)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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