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 예상치인 2.4%를 소폭 밑도는 결과다.
PPI 상승률은 10월 대비로 0.7%포인트 낮아졌다.
일본의 생산자물가는 23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로 0.3% 하락했다.
엔화 기준 수출물가는 전년 대비 0.5% 올랐고 전월대비로는 0.1% 떨어졌다.
엔화 기준 수입물가는 지난해 대비 9.5% 뛰었고 전달대비 0.9% 상승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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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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