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한국 미래산업의 정부정책과 코스닥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정부의 5G 관련 정책을 다뤘다.
간담회에는 허과현 한국애널리스트회 회장을 비롯해 코스닥 정보통신 업종 IR 담당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코스닥협회 관계자는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장잠재력이 높은 코스닥 기업이 발굴되고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한 코스닥 기업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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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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