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40억 원 팔았고, 통안채를 3천562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12월 만기인 통안채를 3천9억 원, 2020년 10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353억 원 샀다.
반면 201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7호)를 189억 원, 2026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8호)를 49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4천809억 원 순매수했고, 정부가 599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2060-1912-02 | 2019-12-02 | 3,009 |
통안02050-2010-02 | 2020-10-05 | 353 |
물가01750-2806(18-5) | 2028-06-10 | 108 |
국고02000-2003(15-1) | 2020-03-10 | -40 |
국고01500-2612(16-8) | 2026-12-10 | -49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189 |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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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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