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498억 원 팔았고, 통안채를 3천009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12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508억 원, 2019년 5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501억 원 샀다.
반면 201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7호)를 358억 원,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2호)를 109억 원 팔았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5천894억 원 순매수했고, 보험이 1천383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2060-1912-02 | 2019-12-02 | 2,508 |
통안01950-1905-01 | 2019-05-09 | 501 |
국고03000-2409(14-5) | 2024-09-10 | 18 |
국고03750-2206(12-3) | 2022-06-10 | -26 |
국고03500-2403(14-2) | 2024-03-10 | -109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358 |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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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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