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은 채무조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복지센터의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채무조정에 필요한 서류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서울보증은 2012년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약 4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해,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법률구조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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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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