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악사IM은 "2021년 초에 실업률은 최저치에서 0.35%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칠 것"이라면서 "2019년 말에는 국채 금리 곡선이 역전될 것"이라고 전했다.
악사 IM은 "내년 연준이 금리를 3~3.25%까지 올리는 것이 금리 인상의 마지막 사이클이 될 것"이라면서 "2020년 하반기에는 연준이 금리를 2.75~3%로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우성문 기자
smw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