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아이엔오기술은 1998년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공장자동화 솔루션 공급 및 유지관리를 전문적으로 한다. 최근 케이블 태양광 관련 특허를 등록하며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13억4천300만원이다. 부채는 10억700만원, 자본은 3억3천600만원이다.
이로써 올해 K-OTC 시장 신규진입 기업은 18곳, 총 법인 수는 126개가 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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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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