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CEO "회사 미래, 중국 시장에 달렸다"
폴크스바겐 CEO "회사 미래, 중국 시장에 달렸다"
  • 선재규 기자
  • 승인 2019.01.08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中 자동차 시장에서 의미심장한 변화 이뤄지고 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독일 자동차 기업 폴크스바겐의 미래는 중국 시장에 달려있다고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 승용차 부문 최고경영자(CEO)가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독일 통신 dpa가 7일 전한 바로는 새해 들어 폴크스바겐 중국 비즈니스의 전략적 리더십도 맡게 된 디스는 현재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의미심장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디스는 과거에는 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중국에 기술을 들여왔지만, 이제는 갈수록 더 많은 혁신이 중국 자체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e 모빌리티와 자율 주행 부문이 중국에서 이미 "잘 개발됐다"고 소개했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에 의하면 전 세계에 120개가 넘는 공장을 가진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폴크스바겐은 2017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1천74만 대를 판매했으며, 그 가운데 418만 대를 중국이 소화했다.

폴크스바겐은 올해 중국에 20억 유로를 투자할 것임을 지난해 말 발표했다.

jksun@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