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3천283억 원과 500억 원 팔았다. 반면 금융채는 3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5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5-8호)를 1천420억 원, 2026년 6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6-3호)를 998억 원 샀다.
반면에 201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6-2호)는 3천480억 원, 2022년 9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7-4호)는 1천389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204억 원, 은행이 2천593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9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250-2512(15-8) | 2025-12-10 | 1,420 |
국고01875-2606(16-3) | 2026-06-10 | 998 |
산금18신이0200-0816-1 | 2020-08-16 | 100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70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1,389 |
국고01500-1906(16-2) | 2019-06-10 | -3,48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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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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