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782억 원과 2천510억 원 팔았다. 반면에 금융채는 1천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1월 만기인 금융채를 800억 원, 2020년 6월 만기도래하는 금융채를 200억 원 샀다.
반면에 201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6-2호)는 1천85억 원, 2019년 3월 만기도래하는 통안채는 9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과 은행이 각각 9천53억 원과 1천215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산금19신이0200-0110-2 | 2021-01-10 | 800 |
산금18신이0106-1217-3 | 2020-06-17 | 200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119 |
통안01800-1909-01 | 2019-09-09 | -550 |
통안DC019-0319-1820 | 2019-03-19 | -900 |
국고01500-1906(16-2) | 2019-06-10 | -1,085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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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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