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를 2천억 원 어치 샀고, 국채를 51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억 원, 2028년 12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8-10호)를 307억 원 샀다.
반면에 2019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1호)는 500억 원, 2019년 9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4-4호)는 46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과 투신이 각각 6천397억 원과 3천629억 원 사들였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820-2001-01 | 2020-01-09 | 2,000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307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200 |
국고01875-2606(16-3) | 2026-06-10 | -11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46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5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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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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