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중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신호라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발개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정부는 경제상황을 더 면밀히 지켜볼 것이고 더 강력한 경제정책을 비축하겠다고 말했다.
발개위는 또 강력한 부양책에만 기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중국 중앙정부의 핵심 인프라 개발계획은 대부분 1분기 예산에 집중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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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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