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삼성선물이 오는 30일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외환·알고리즘 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수출입업체 재무담당자는 물론 개인투자자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는 '기술적 분석과 외환시장', '알고리즘 투자전략'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서초타워 3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2010년 이후의 데이터로 검증된 삼성선물 자체의 CURIS 알고리즘 서비스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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