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달 초 발표된 예비치와 부합하는 것으로 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전월대비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예비치는 0.2% 상승이었다.
지난 11월 CPI는 전년대비 1.9%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요인을 제외한 12월 근원 CPI는 전월대비 0.5% 올랐고, 전년대비로는 1.0% 상승했다.
담배를 제외한 12월 CPI는 전월대비 0% 올랐고, 전년동월대비로는 1.5% 상승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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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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