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TV와 극장, 라디오 등에서 이승기를 모델로 한 광고가 시작된다.
이승기는 모회사인 KB금융지주의 오랜 모델로 활동해왔던 인물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글로벌원마켓의 장점인 ▲업계 최초 환전수수료 평생 무료 ▲외화 현재가와 원화 현재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편리함 ▲국내 및 해외 교차거래가 당일 바로 가능한 점 등이 강조된다.
KB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처럼 편한 해외주식을 '글로벌원마켓'과 함께 시작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를 선보여 '평생 투자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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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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