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참여자 | 01월 | 06월 | 12월 | 코멘트 |
소시에 테제네 랄 | 오석태 | 1.75 | 1.75 | 1.75 | 1월 동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의 신년사에서 '완화 정도의 추 가조정 여부'라는 문구가 빠졌고 향후 나올 통화정책방향문에도 이 같은 매파적인 뉘앙스가 사라 질 것으로 봄. |
스탠다 드차타 드 | 박종훈 | 1.75 | 1.75 | 1.75 | 1월 동결. 이달 금리 결정과 관 련해 상하방 리스크가 없음. 미 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비둘기파로 선회한 것도 동결을 예상하는 배경. |
신영 증권 | 조용구 | 1.75 | 1.75 | 1.75 | 만장일치 기준금리 동결 예상. 1 1월 금통위의사록 확인 결과, 동결 소수의견(조동철, 신인석 위원) 뿐만 아니라 인상에 찬성 한 위원들도 대체로 경기 하방리 스크가 커지고 있음을 인정. 물 가상승률은 국제유가 하락과 유 류세 인하 영향 등으로 1월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하향 조정 확 실시. 최근 실물경제 지표 또한 국내 경기가침체기에 위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수출의 둔화도 확인되고 있음. 종합적으 로 GDP 갭의 마이너스(-) 폭이 확대되고 있는 구간에서 수요측 면의 물가 상승압력 또한 높지 않음. 가계부채 증가와 부동산 문제 등으로 인한 금융안정 차원 의 대응 필요성 또한 약화 경로. 최근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가 완화되면서 인상 횟수가 연 1 ~2회에 그칠 것으로 보이는 점 또한 국내 기준금리 동결 요인 |
옥스퍼 드이코 노믹스 | 토미 우 | 1.75 | 2 | 2 | 1월 동결. 둔화하는 경기를 떠받 치기 위해 통화 완화 기조를 유 지할 전망. 인플레이션 압력도 여전히 약한 상황. |
유안타 증권 | 이재형 | 1.75 | 1.75 | 1.75 | 주가지수 회복세 보이고 있으나, 대외경제 환경 불확실성 지속. 거시지표 회복세 약화와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기조에 따라 완화 적 통화정책 스탠스. 물가 상승 압력 낮은 편으로 당분간 정책기 조 변화 가능성은 낮아 보임. |
유진 투자 증권 | 신동수 | 1.75 | 1.75 | 1.75 | 1월 금통위 기준금리 1.75%로 동 결 전망. 대외불확실성과 국내 성장 둔화 우려로 완화 기조를 유지하나 과거 평균과 가계소득 을 상회하는 가계대출, 한/미 금 리 역전 부담 등 금융불균형부 담이 계속되면서 기준금리를 동 결할 전망임. 미 연준의 금리인 상 기대 약화가 한은의 정책 부 담을 완화하는 요인이나 아직은 금리인상 기조의 중단으로 판단 하기는 이르다는 점도 한은의 완 화 기조 강화를 제약하는 요인으 로 작용할 전망임. 성장의 하방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금융불균형 부담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연 내 기준금리의 동결 추세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됨. 미 연준의 금 리인상 중단이 예상되는 하반기 에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 심리가 높아질 수 있지만 실제 기준금 리 인하가 단행되는 시점은 2020 년으로 예상됨. |
캐피탈 이코노 믹스 | 알렉스 홈즈 | 1.75 | 1.75 | 1.75 | 1월 동결. 최근 무역 및 경기 지 표가 부진하게 나온 상황으로 한 은은 긴축을 서두르지 않을 것. |
키움 증권 | 안예하 | 1.75 | 1.75 | 1.75 | 연내 기준 금리 동결 전망. 금융 시장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가운 데, 미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 이 높아지고 있음. 이는 한미 기 준금리 격차 확대에 대한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예상. 유가 급락 으로 인해 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 경기 둔화 우려도 높아지고 있음 . 하지만 중국 경기 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한다는 점을 감 안할 때, 경기 둔화 우려는 제한 적일 것으로 판단. 따라서 연내 인하 기대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며, 연내 동결 유지 예상. |
하나 금융 투자 | 이미선 | 1.75 | 1.75 | 1.75 | 1월 기준금리는 동결 전망. 1월 중 발표될 IMF 수정경제전망에서 는 기존에 제시한 한국의 2018년 , 2019년 성장률 전망 2.8%, 2.6 %를 각각 0.1~0.2%p 하향 조정해 한은이 잠재성장률로 여기는 2. 7~2.8% 성장을 하회할 전망. 최 근 둔화된 중국 경제지표, 미 연 준의 완화적 스탠스 등을 고려 시 동결기조 유지 예상 |
하이 투자 증권 | 김상훈 | 1.75 | 1.75 | 1.75 | 대내 경기 하방압력은 쉽게 해결 되기 어려운 상황. 연초 미 연준 의 스탠스 변화로 한미 금리 역 전에 따른 자본 유출 우려도 경 감된 상황에서 국내 경제지표 둔 화 확인될 수록 금리인하 기대감 나타날 것으로 전망. 다만, 중 국발 부양정책은 최근 2개월 연 속 반등하고 있는 중국 선행지수 처럼 非미국의 경기 바닥을 다지 게 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는 금리인하보다는 동결에 무게를 두는 요인 |
현대차 투자 증권 | 김지만 | 1.75 | 1.75 | 2 | 1월 금통위 결과는 만장일치 동 결 예상.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 과 국내물가 측면을 감안하면 추 가 금리인상까지 시간여유가 있 을 것으로 판단 (1월 금통위 당 일 한국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5%로 낮출 것으로 예상.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올해 추가 인상 이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예상) 금통위 내에서 금리정상화 주장 은 올해 하반기에 다시 있을 것 으로 예상하며, 당사 기본 시나 리오는 10월 추가 금리인상임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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