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통안채와 국채를 각각 500억 원과 281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500억 원, 2021년 6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1-3호)를 300억 원 샀다.
반면에 2019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1호)는 439억 원, 2024년 3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4-2호)를 2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금·공제가 1천611억 원 순매도했고, 은행이 730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9-0423-0910 | 2019-04-23 | 500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300 |
국고02250-2506(15-2) | 2025-06-10 | 202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2 |
국고03500-2403(14-2) | 2024-03-10 | -2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439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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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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