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홍원식 대표가 지난 16일 10만5천주의 보유주식을 시간외매매로 주당 8천원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남은 주식은 143주다.
홍 대표의 주식 매도는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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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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