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109억8천445만 위안(약 1조8천195억 원)의 해외자금이 지난주 중국증시에 들어왔다.
후구퉁에는 56억3천964만 위안이 , 선구퉁에는 53억4천481만 위안이 각각 유입됐다.
해외자금은 5주 연속순 유입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 한 주간 중국증시는 30일부터 열리는 미·중 무역협상을 주시하며 혼조를 나타냈다.
상하이증시는 지난 한 주간 0.22% 올랐다. 선전증시는 0.16% 내렸다.
후구퉁과 선구퉁 거래대금 순위 상위 종목은 귀주모태주(600519.SH), 중국평안보험그룹(601318.SH), 오량액(000858.SZ)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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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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