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디지털 챌린지+'는 창업 초기 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팅 전문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은 선발된 스타트업이 온전히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홍보, 법률, 재무, 투자 등 필요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기업들은 NH핀테크 혁신센터에 입주해 농협은행 디지털부서와 같은 공간에 근무하게 된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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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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