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동양생명은 김현전 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환일고, 연세대를 나와 동양증권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내고 2015년부터 흥국자산운용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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