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직전 사업연도 대비 5.2%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8조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5%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약 6천444억원으로 전년보다 6.0% 감소했다.
한투증권은 "시장변동성 확대에 따른 파생상품 등의 금융자산 평가·처분이익이 증가해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파생상품 등의 평가·처분 손실이 발생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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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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